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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입시수기 재수 성공 사례 열세 번째 이야기



2015 입시수기 재수 성공 사례

열세 번째 이야기






김ㅇㅇ

세ㅇ고등학교









수능 전날까지 학원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수능 전날에도 6시까지 자습을 하고 평소처럼 귀가했습니다. 괜히 수능이라고 집에서 무언가를 많이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학원에서 평소처럼 공부를 마무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맞춰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시간엔 수업을 듣고 자습시간엔 자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 재수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팁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입니다. 항상 성공할 것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재수하는 동안 생기는 크고 작은 일에도 마인드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이 중요한데 만약 모의고사에서 낮은 점수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절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절대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변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특정 과목에 더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해서는 안 되고 모든 과목에 시간을 골고루 분배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탐구가 10월쯤엔 50점 50점씩 나왔지만, 수능 전날까지도 탐구과목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같은 페이스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시간은 학원에서 하는 자습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괜히 학원이 끝나고 따로 독서실에 가서 몇 시간씩 더 공부하려고 하지 말고 되도록 학원에서 그날 공부를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해야 할 공부량이 많다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쉬는 시간에 자리에 앉아 수학을 푸는 것을 꾸준히 했고 그렇게 해서 굳이 자습시간에 수학을 하지 않아도 하루에 1시간 30분 정도 수학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주말 자습은 되도록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학원에 나와서 짜인 스케줄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토요일에는 10시까지 하고 일요일에는 6시까지만 하는 주기로 공부를 했습니다.






휴식시간을 제대로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공부만 하다 보면 나중엔 머리도 아프고 체력도 떨어져서 더 이상 공부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선 평일엔 10시에 학원이 끝나서 집에 오면 그때부터는 절대 책을 보지 않고 부모님과 얘기를 한다든지 과일을 먹으면서 머리를 식히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자습을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너무 힘들거나 지친 것 같다면 토요일에는 6시까지만 자습을 하고 일요일에는 학원을 안 나가고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재수를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치 마련입니다. 그럴 때 더 공부 하려고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그럴 때는 적당히 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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